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에어 그린윙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여담 == [[CJ 엔투스/리그 오브 레전드|CJ 엔투스]] 출신 선수들이 많이 거쳐가는 편이다. 은퇴했지만 복한규가 있었고[* SKT T1을 거쳐서 왔다], 갱맘과 캡틴잭을 데려왔고, 카더라로는 낀시도 입단 예정이라고 하였는데 결국 확정. 덕분에 농담 삼아서 노인정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물론 유치원은 아마추어를 발굴해서 시즌 후 다른 팀에 ~~무상으로~~ 수출하는 제닉스... 근데 그 외에는 나진에서 뛰던 [[김남훈(프로게이머)|훈]] 정도 말고는 없고, [[권지민|아이스베어]]처럼 진에어에서 뛰다가 다른 팀으로 간 선수도 있다. 진에어를 한번 거쳤다가 다시 컴백하는 선수가 유독 많은 팀이다. 코치로는 [[천정희]]와 [[김상철(e스포츠)|김상철]], 선수로는 [[권지민|레이스]]와 [[엄티]]가 있으며 [[오지환(프로게이머)|레이즈]]처럼 선수로 활동하다가 팀을 잠시 떠난 뒤 코치로 복귀한 케이스도 있다. FA를 선언했다가 그 해에 바로 다시 재계약한 [[이상욱(프로게이머)|타나]], [[김찬희(프로게이머)|시즈]]도 있다. 외모가 돋보이는 선수들이 많이 있는 팀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송용준|플라이]], [[진성준(프로게이머)|미스틱]], [[김범석(프로게이머)|낀시]], [[김희찬|락]], [[전익수|익수]] ~~미소년스러운 미남 계보와는 다른 스타일이지만~~ 등이 있었고, 후에 [[권지민|레이스]]가 다시 팀으로 복귀를 하면서 2017년 후반부터 2018 초반까지 비주얼로 활약을 했지만 은퇴를 했다.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아주부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데, 연습실과 숙소가 붙어있는지라 종종 엄한 장면이 연출되곤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방에서 팬티바람으로 튀어나온다든가. 왜인진 모르겠지만 --아마 감독님 고기굽는 짤이랑 17서머 때 MVP한테 치킨쏜 짤 때문에-- 롤갤에선 게임 지면 상용 축산에서 도축당한다는 밈이 퍼지고 있다. 주요 대상은 요즘 폼이 좋지 않은 엄티. 테디의 경우에는 고통을 참작해서 도망가도 봐주기도 한다.--참고로 익수는 이미 냉동육이 되었다고...-- 소위 늪롤의 화신, 원딜원맨팀 이라는 인식이 퍼져있지만 정작 픽에서부터 원딜 몰빵 드러눕기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수준이 아니라 한번도 없다. 오히려 라인전이 강하고 스노우볼을 잘굴리는 조합 쪽을 훨씬 많이 사용하고 그 외에는 라인전이 일정 수준 이상인 밸런스 조합을 선호한다. 물론 픽과 상관없이 게임이 늘어지는 것은 진에어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풍경. 물론 위의 이야기는 2016년까지의 이야기이고 2017년부터는 [[박진성(프로게이머)|팀에 새로 들어온 슈퍼 에이스]]에게 자원을 몰빵해서 원딜 몰빵 드러눕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갱맘]] 방송에 나온 [[한상용]] 전 감독의 말에 따르면, [[늪롤]]을 하게 된 것은 갱맘이 버티기가 장점이었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2019년 스프링에서 1승 17패, 서머에서 18패를 기록하면서 롤챔스 1년간 가장 많은 패배를 기록한 팀이 되었으며 최초의 전패팀이 되었다. 한동안 네이밍 스폰서로만 있던 진에어가 갑작스럽게 구단을 인수하고 이어 LCK의 프랜차이즈가 확정되자, 시드권을 사서 다시 LCK에 복귀하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심사에 탈락하면서 결국 해체의 길로 들어섰다. 보통 같은 팀 안에 롤팀팬과 타게임팬과는 사이가 나쁘거나 아예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진에어는 롤에어팬과 스투에어팬이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서로를 부르는 호칭은 형제자매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